너무들 수고 하셨네요..
저도 이번 바자회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기증할 절판책들도 있는데...
정말 아쉽네요..
책이 있지만 저는 그렇고 일부는 애써 구하시는 것도 있고
팔기는 그렇고.
해서 좋은 기회에 기증할 까 했는데..
이거 염장지르는 거지요?
내년엔 기대해 보세요..
아주 많이 상태좋은 넘들로 챙겨놓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