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하지못해 우울했는데..
솜다리님이 보내주신 마음으로 허기짐을 달랬습니다^^
카드도 직접 만드신건지..너무 이쁘던데요..
쓰기가 아까울 정도로~
감사합니다^^

제 기분좋음 처럼 꿈집 식구들도 모두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 마스~!!
연아양의 역전 우승도 함께 축하하며 모두 12월 따듯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