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악! 소리나는 연말입니다.

엄마, 조카, 동생, 제부 생일이 연타석입니다;;;

이보다 더 가난할 수는 없다 -.-;;
연말에 지출도 많이 했고......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출혈이 커서...
죽겠습니다~~~~

어떻게 보내야 이 연말을 슬기롭게 보내는걸까요??^^;;

2008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올해는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변 여건도 그렇고....
이래 저래 괜스레 우울해지는 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