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좀 남는 플로랍니다.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몇 살이냐고 묻지 마세요. -.-) 이렇게 추운데 출산하느라 고생하신 울 어머니께 감사드리구요. 늙은 딸 옆에 끼고 사느라 고생하신 울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잔소리! 좀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꿈집 식구들 축하 좀 받고 싶어요.ㅋㅋㅋ 그냥 가시지 마시고 앤도 없이 혼자 방에서 뒹굴거리는 절 어여삐여겨 덕담도 해주시고 생일 축하해주세요.~~~
앗. 미안;;;;;; 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이것 저것 놓치는게 너무 많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2008.12.22 06:09:56 (*.114.74.53)
soon mi
생일 축하드립니다.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2008.12.22 07:46:15 (*.221.13.205)
세이메이
추카 추카드려요^^ 어머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따뜻하게 안아드리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2008.12.22 07:48:09 (*.248.234.26)
breeze
플로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8.12.22 08:38:59 (*.24.106.76)
이쁜아씨
축하드려요^^ 정말 추운날 어머니께서 고생이 많았네요 내년에는 더욱더 따뜻한 생일 이 될거예요
2008.12.22 11:23:44 (*.236.3.225)
길경임
저도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축하 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2008.12.22 11:32:16 (*.11.90.40)
tensa
생일 축하 3종세트입니다. ^^ 해피한 생일 되셔요~
2008.12.22 11:57:08 (*.245.47.118)
보라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08.12.22 16:17:48 (*.107.34.202)
엄지
저두 추카추카~~~^^ 늘 행복하세요
2008.12.22 17:39:01 (*.183.18.196)
플로라
우와..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집에서 뒹굴거리는 처지에 먼저 생일이라고 떠들면 뭐할까 싶어 가만히 있었거든요. 근데 어머니께서 잊어버리셨대요. -.- 아침에 미역국 못 먹고 저녁에 먹어요. ㅋㅋㅋ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열심히 살게요.
2008.12.22 17:39:26 (*.139.210.20)
더피용
생일 축하드리오. 정말 정말 노처자를 향해 달려가는구려.
근데 오늘이 생일이면, 며칠있다 또 한살 먹어야 하잖아요... 어케...
2008.12.22 19:41:01 (*.60.140.12)
연향비
생일 축하해요~ 행복한 날 되세요~~~~
2008.12.22 20:35:03 (*.37.188.23)
해피데이
플로라님~ 복되고 복된 플로라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2008.12.22 21:41:57 (*.214.244.45)
스타티스
이렇게 추운데 출산하느라 고생하신 플로라 어머니께 감사드리구요. 늙은 딸 옆에 끼고 사느라 고생하신 플로라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2 그렇게 태어난 플로라님과 이렇게 인연이 되어 좋은 만남이 이어지고 있어서 고마우니까요...^^ 축하인사가 너무 늦었지만, 자정을 넘기진 않았다는 작은 위안?으로 축하인사 전합니다... 생일 맞은 거 진심으로 축하해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2008.12.23 00:58:07 (*.241.32.63)
세미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시간 보내셨기를......
2008.12.23 19:29:55 (*.192.170.220)
크라드메서
플로라님~맘이 따뜻한 12월에 태어나셨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8.12.24 15:07:14 (*.146.250.145)
묘운
플로라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2008.12.24 18:58:57 (*.249.158.61)
바람
넘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생일 축하드리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2008.12.24 19:00:57 (*.183.18.196)
플로라
오늘까지도 축하해주신 분이 계셨군요. 기분 정말 좋군요. 내년에 여러분들 말씀대로 좋은 일 있을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2008.12.24 22:23:43 (*.175.202.139)
Miney
저도 늦었지만... 꼬랑쥐로 축하드려요. 기쁘고 활기찬 때에 태어나셨네요. 연말 모임에 참석하시면서 축하도 많이 받으셨겠죠?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