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어느새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 되버렸습니다.

아까까지 [혜잔의 향낭]을 읽고, 다시 차 한잔을 마시면서 gmp(Good morning pops)란 라디오 프로그램 듣고 있어요..
이거 듣고 자야되거든요.^^;;
너무 졸려서 영어가 잘 안들어오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고, 꽉 찬 느낌이예요..좋은 책을 읽어서요..헤헤

모두들 주무시고 계시나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날이 굉장히 춥다던데...(여기는 전라남도 광주예요. 남쪽이어도 굉장히 춥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