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딥키스~

등펴!!새우~

2005.01.28 02:47:06 (*.232.224.191)

흐흐흐...

무얼기대하셨나요??^^

2005.01.28 09:01:52 (*.125.153.57)

시경부인

찐한거용...

2005.01.28 09:59:52 (*.55.120.198)

여우사냥

귀엽네요

2005.01.28 10:24:18 (*.109.14.241)

더피용

핫 ;; 무얼기대하셨냐는 말이 몹시 찔리는군요.
전 새우님 등이 펴지는 순간쯤?

2005.01.28 13:43:38 (*.215.210.9)

스타티스

무얼 기대하셨냐니요... 당연~~~ 등펴새우님의 찌인~한 러브스토리를 기대했지요..호호호..^m^
근데 정말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어떡해~~~>.<

2005.01.28 14:17:48 (*.97.76.206)

Miney

고놈들 너무 귀엽군요. 흐흐흐... 깨물린 놈이 왠지 다소곳하게 보이는 것이... ^^;

2005.01.28 18:27:06 (*.169.208.74)

루나

우하하하~~아이구우~ ^^

2005.01.29 00:26:18 (*.50.169.83)

sunny

앗.......당근.....저도 찌인...한........므흐흐흐흐흐흐.....

2005.01.29 14:33:32 (*.147.122.218)

바람난걸

진짜...찐한 키스군요...흐흐흐...

2005.01.29 22:57:20 (*.254.206.156)

婆娑(파사)

아앗...너무 귀엽당...그러나...한 구석에선 부러움의 눈초리가....찌릿찌릿...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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