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빗속에 탱볼님의 사인북이*~* 도착했네요
또 열심히읽다가 도서관에 자랑하려고 나들이했답니다.
책장의 나란히... 이행복
꿈집의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
탱볼님께서 결국 방을 한동안 비우신다고하시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쾌차하셔서 꼭웃으며 만나길 기원합니다.
아마 꿈집식구들께서도 한마음으로 비는마음 탱볼님도 아실께예요.
올해는 한사람도 아픈사람없고 나쁜일들은 비켜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