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집 식구들 가족분들..더욱 건강하시고..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이제야 새해 인사를 드리네요....
30일 부터 오늘 아침까지 컴터앞에 앉아 보질 못했어요...ㅜ.ㅜ
30일날은 울신랑 생일과 시아버님 제사에 친정오빠애기 백일이
겹치는 바람에...
어제까지 손에 물 말을날 없었답니다....ㅠ.ㅠ....
조카들과 울아이들까지 여섯명이 컴터와 게임기에 달라 붙어서
도대체 밤이 되었는데도...벗어나질 못하더군요....
너무나 힘든 4일이었어요....꿈집에 들어오고 싶어서...ㅡ.ㅡ;;;
다들 연말과 새해 첫날 잘들 보내셨나요....
유부님들은 오히려 일이 많으셨을거 같은데....
이럴때마다 ....혼자가 좋아..속으로 조용히 속삭이죠....=_=;;
오늘 눈이 올줄 알았더니...비가 오네요...
우산을 안가져 가는 바람에 은행에서 부터 비를 맞고 왔답니다..
더피용님 로또의 행진은 쭈~욱 계속 됩니다...
꿈집의 대박을 위해서!!!!!!
주부님이시라 역시 연초 연말엔 바쁘셨네요.
2005년은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더불어 우리 꿈집 이벤트도 쭉 계속 될 예정이니 실망마시고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