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학점 떴어요~
꿈집식구들의 충고 및 경고에 힘입어~~ 마지막 학기를 열심히 보낸 ristia (정말? 양심에 털나는 소리 안들려?!)
2004년 2학기 학점이 떴군요.
뭐는 뭐 받았고~ 하면서 주절주절 할 순 없지만, 평점이 A0정도 나왔어요. 오홍홍~~ 그래서 기분이 무쟈게!! 좋답니다.
이게 다~ 꿈집식구님들의 응원덕분이란거 아니겠어요?! 마지막 학기 아니었음 장학금도 받았을 학점이라, 기분 무쟈게 좋답니다.
축하해주실거죠?
꿈집식구들의 충고 및 경고에 힘입어~~ 마지막 학기를 열심히 보낸 ristia (정말? 양심에 털나는 소리 안들려?!)
2004년 2학기 학점이 떴군요.
뭐는 뭐 받았고~ 하면서 주절주절 할 순 없지만, 평점이 A0정도 나왔어요. 오홍홍~~ 그래서 기분이 무쟈게!! 좋답니다.
이게 다~ 꿈집식구님들의 응원덕분이란거 아니겠어요?! 마지막 학기 아니었음 장학금도 받았을 학점이라, 기분 무쟈게 좋답니다.
축하해주실거죠?
2005.01.04 08:30:48 (*.109.14.241)
더피용 우어어어어 ....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저희 마지막학기 학점이 떠오르는군요. -.-;;;; 정말정말 어려운 고지를 획득하셨네요.
바람난걸
2005.01.04 13:57:05 (*.210.229.24)
스타티스 와우~~~ 정말 자랑하실만 한걸요.0.0
저도 평균 학점이 얼마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아니 실은 기억을 안하고 싶..쿨럭~) 대단하십니다.
축하해요. 참 잘했어요~ 토닥토닥....^^
이제 마음껏 마음껏 놀아 보아요.. 홧팅~
저도 평균 학점이 얼마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아니 실은 기억을 안하고 싶..쿨럭~) 대단하십니다.
축하해요. 참 잘했어요~ 토닥토닥....^^
이제 마음껏 마음껏 놀아 보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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