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의 이준역으로 신화팀중에 이민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냥 혼자 생각이죠 ㅎㅎㅎ)
물론 키는 조금 더 커야 하지만 왠지 나른해 하는 모습이 자꾸 겹쳐보이네요
울 딸 요즘 신화에 목숨걸고 있는데...
엄마도 덩달아서 신화중 혜성이에게 눈독들이고 있답니다
요즘 남자아이들(???)왜이리도 잘난것인지 ㅎㅎㅎ
그러다 보니 자꾸 보라돌이역으로 민우가 겹쳐지네요 ㅎㅎㅎ
새해에 뜬금없는 소리 하고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