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이맘

2004.12.31 11:20:24 (*.211.77.71)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오늘로써 마지막이네요.
모두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던데 근심걱정 없이 복 많이들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04.12.31 11:25:06 (*.109.14.241)

더피용

제발 내년엔 경기가 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사람들은 떵떵거리고, 없는 사람은 굶어죽는 세상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31 13:03:37 (*.123.134.104)

마하비

내년에 정말 경기가 좋아

2004.12.31 13:04:25 (*.123.134.104)

마하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말하고나니 빼먹었네요~~
2005년에 닭털날리도록 행복한 한해 되시길

2004.12.31 13:23:20 (*.48.217.62)

플로라

정이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제가 안 좋다니 더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짐도 극도로 아끼고 있는데 더 짜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슬퍼요,..

2004.12.31 14:22:49 (*.210.229.17)

스타티스

정이맘님도 한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일들만 많이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해피 뉴 이어~입니다.^^

2004.12.31 18:38:40 (*.75.145.80)

시경부인

내년엔 뭐든지 좋은 한해가 되길 바라며~
정이맘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04.12.31 19:32:17 (*.219.66.62)

해피데이

정이맘님! 2005년 닭의 해 원하는 모든 것 소원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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