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부산입니다 ^^
피곤하여 이틀을 헤메고있습니다
아직 서면이고요 지금은 정모소식 사진 궁금하야 PC방입니다
모두 얼굴이라도 뵙게되어 행복했구요 ^^
사진이 제가 많이나왔네요
어쩌나!!! 저10Kg감량후에나 출연하려고 계획중이었는데...
많이구경하고 또 글올릴께요
다음 모임엔 더많은 분들을 만고싶어요.
앗! 아직도 부산이세요?
어디를 어떻게 다니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좋은 구경 마니 하셨어요? 다시 돌아가시는 그때까지 좋은 시간 보내시다 가시길 바랍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2004.12.20 21:43:14 (*.141.223.54)
婆娑(파사)
서면이시라구요? 언제쯤 올라가실 생각이신지? 제가 일하는 곳이 전에 가신다던 찜질방 바로 옆에 있는 도서관이거든요.(가신 곳 밀리오레 건너 편 맞죠?^^) 지금 공사중이라서 도서관은 휴관이지만 저희는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거든요. 가시기 전에 시간이 되신다면 저와 함께 점심 한 끼 어떠세요?^^ 도서관 일이 한 시에 마치거든요. 아...이거 데이트 신청 맞습니다...체리양 미안...개굴님이랑 먼저 데이트할지도 몰라.../// 혹시 저와 데이트 하고 싶으시다면 011-9556-2301로 연락주세요...
2004.12.20 21:47:12 (*.210.229.155)
스타티스
지금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런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게 염려가 되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목도리 같은 걸로 따뜻하게 몸 보호하시구요.
집 가는 때까지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2004.12.20 22:36:23 (*.83.79.5)
체리
아직도 부산이시라고요*.* 부산에 구경할 곳이 그렇게 많은가? 갸우뚱하는 첼입니다^^; 계시는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가셨음 좋겠네요^^ (파사양에게 연락해서 점심이라도 같이 드시고 가세요!!^^)
글구 파사양! 내 개굴님이시라니 먼저 데이또해도 용서하리다~^^ (핸펀 번호는 접수했으니 언제 기습합지요~)
2004.12.20 22:57:28 (*.166.64.61)
플러스
청개구리님 진짜 멋있으세요^^ 진짜 짱입니다~ㅎ 진짜 굿굿굿.. 멋있으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ㅎ
2004.12.21 13:26:21 (*.51.81.149)
바람난걸
부산이 고향이신가요???....좋으시겠다...여행도 하고...시집과 친정이 40분 거리의 지척이라...슬픕니다...ㅜ.ㅜ;;;
2004.12.21 14:49:53 (*.76.246.166)
김선옥
언니...걱정 반..안부 반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아니 받으시더군요....잘 계시네요. 택엔 언제나 가실려나~~~~^^
부산 구경 많이 하시구요...
조심해서 올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