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기 쓰는것을 무지 싫어했었죠...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읽는 재미는 솔솔해서 가끔씩 슬쩍 훔쳐보죠...

우리 탱볼님의일기가 ,,, 아마 제 생각으론 11월 1일이 마지막인것 같았어요...

지금은 거의 볼수가 없어서요..ㅎㅎㅎㅎ

백단전설의 이야기에 빠져 계신가요??????

어떤분의 말씀처럼 목이 길어져서 기린목처럼 늘어난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 되어 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