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하 ㅎㅎㅎ
넘 웃겨요~고등학교때 바바리맨보단 훨씬 귀여운데요?
오늘 하루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그려...^^
2004.11.08 13:00:30 (*.210.229.215)
스타티스
으악~~~ 어머..어머.. 못 볼껄 봐버렸서용~ 몰랑~~>.<
근데 나 이런말하면 별나라 사람 취급 당할런지도 모르겠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을 나오면서까지도 '바바리맨'이란 용어가 뭐였는지 까맣게 모르고 지냈더랬죠.^^;;
생각해보니 애들이 가끔 웅성웅성 했던 것도 같긴 한데...
그나저나 저런 분들이 어딜가나 한분?씩은 다 계셨나 봐요.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나..아핫핫..;;
2004.11.08 13:32:14 (*.81.131.189)
수미
19세 미만 관람불가...ㅋ
2004.11.08 13:57:34 (*.109.14.241)
더피용
울 구민이꺼 닮았다. 하하;;
2004.11.08 16:17:00 (*.225.61.35)
지워니베이
저두 말로만 들었지 보기는 오늘이 첨 입니다.
어쩜 좋아요.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르겠음
그래도 어딘가 볼 곳은 있는 듯 함(히히히)
2004.11.08 21:39:18 (*.233.209.177)
플로라
정말이지 손여사의 재치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손여사가 지니가다 멋진 바바리맨 사진이라도 찍어온 줄 알았쟎아요..ㅋㅋㅋㅋ
2004.11.09 12:22:34 (*.48.223.52)
이장 마누라
저도 첨으로 보는데 넘 웃네요..^^
2004.11.09 21:01:27 (*.97.76.70)
Miney
우키키키키... 넘 야해욤. 말만 들었지 실제 보는 건 첨인데... 근데 귀엽네요. 이런 바바리맨이람 키우고 싶어요.
넘 웃겨요~고등학교때 바바리맨보단 훨씬 귀여운데요?
오늘 하루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