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많은 소녀(?)가 꿈집에 인사를 드립니다 ㅋㅋㅋ

넘 닭살스런 멘튼거 같죠?
나이는 소녀를 훌쩍 넘었지만....아직 꿈이 많답니다.
그 중 하나가 소설을 써 보는 건데^^ 정말 꿈 같은 얘기죠?

아직 결혼을 안한 싱글이구여^^(초라한 싱글이여요...)
프리랜서라 주로 혼자서 작업을 합니다....낮에는 주로 놀구 밤 늦게 일을 합니다....
주변에서는 일명 밤에 피는 장미라는 애칭을....

이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직장을 옮기고(프리랜서도 직장이 있냐구여? 있습니다....고정적인 일을 받는
곳이 있어야 하거든요^^) 적응하느라 좀 힘들기는 한데...하소연도 많이 할거 같죠^^

자주 올것 같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