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안녕하세요~~방가와요

직녀

2004.11.07 23:36:06 (*.138.221.23)

103

오늘 가입했어요~~~^^*
자주오진 못하겠지만(먹구 살아야 하는지라ㅡ,ㅡ)

종종 들러 글도읽고 글도 남길게요....감사합니다 꾸벅(__)

2004.11.08 02:13:07 (*.210.229.97)

스타티스

어서오세요, 직녀님.반갑습니다.^^
길을 걷다 지친 발걸음을 쉬게 해주는 벤치처럼 여러분들께 편안한 놀이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부담 전혀 느끼시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2004.11.08 10:12:17 (*.125.153.57)

시경부인

직녀님 어서오세요..바쁘신데 잊지않고 한번씩 들려주셔도 저흰 감사하지요. 꿈집에 오실때마다 항상 행복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님의 소식 꼭 알려주세요.

2004.11.08 11:55:53 (*.81.131.189)

수미

직녀님 방가방가..^^
정말 잘 오셨어요..꿈집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2004.11.08 16:22:28 (*.225.61.35)

지워니베이

꿈집의 식구가 또 한분 늘었네요.
넘 반갑구요. 어느 작가님의 말대로 찜질방같은 우리 꿈집
자주 애용해 주세요.(사용료는 무료입니다. 물 낭비도 안되고 땀을 많이 흘려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간식비도 들지않는 신개념 찜질방입니다.)

2004.11.09 21:00:11 (*.97.76.70)

Miney

꿈집 찾아주셔서 저희도 감사해요. 종종 걸음 도장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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