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bgm을 멈추시고.
뭐~스토리가 비슷하면 어떠랴!
멋진 수퍼맨이 다시 돌아왔는데.. 아~내가 기다리던 이 음악!
CG처리에 솔깃해진 예민한 처자. 자꾸 떨어지는 시선을 위로 향하게 하느라 힘들었다. 그래서 흐믓하게 ^^;
덧: 브랜든 라우스의 멋진 얼굴 몸매에 알맞게, 자세히 들으시면 시경이랑 목소리가 아주 유사합니다. 물론 톤의 차이는 있으나 말투가 아~주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 녀석이 더 맘에 듭니다. 나이도 울 신랑이랑 같네요. 아~~난 79년생 남자를 위해 태어났나봐!!=_=
비밀리에 나와 거래한 걸 잊으신 건 아니시겠지요.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