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출판됐던 책들을 찾아서 다시보고 있습니다.

민해연님의 셰익스피어 시리즈중, 예전에 리허설만을 봤는데...

이번에 우연히 커튼콜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을 봤져... 음.... 리허설을 다시 봐야겠습니다

요즘 흥미있는 일은... 같은 작가분의 작품을 출판 순서대로 보는것입니다

나름대로... 심오한 재미가 넘쳐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