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워진 추위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 몇 년간 제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바꿨고 그로 인해 다른 곳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서 이제야 꿈집에 인사 남기네요.


직장생활도 그대로,

주변 지인과 친구들도 그대로,

저만 홀로 최고점 몸무게를 찍고서 피둥 피둥 부피만 늘었네요^^;;


예전처럼 불타지도 않고, 현재는 휴화산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다소 밋밋한

4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