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악! 소리나는 연말입니다.
엄마, 조카, 동생, 제부 생일이 연타석입니다;;;
이보다 더 가난할 수는 없다 -.-;;
연말에 지출도 많이 했고......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출혈이 커서...
죽겠습니다~~~~
어떻게 보내야 이 연말을 슬기롭게 보내는걸까요??^^;;
2008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올해는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변 여건도 그렇고....
이래 저래 괜스레 우울해지는 연말입니다.
헉;; 연말에 생일이 연타..라면 정말 ㅠ ㅠ 슬프시겠어요..
근데 저는 1월1일과 3일이 연속으로 제 친구들 생일이예요
그래서 12월 31일엔 거의 밤을 세웁니다 하하하
연말엔... 아는 지인들을 많이 만나려고 노력합니다 ^ ^
문뜩 세어보니 저번주는 일주일 내내 달렸군요~
요즘 여러가지 걱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져 가고있지만, 우리 힘내요 !!! 아잣!!!
돌아오는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온갖 행사에 생신과 생일이 연달아^^;;
그저 잘 하고 죽는 수밖에는ㅋㅋㅋ 잘 치뤄 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