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에 참가하고 싶어요 흑흑.
그런데 올해엔 정말 올릴 게 하나도 없네용 -.-
집을 구석구석 막 쳐다봐도;; 이런, 올릴 게 하나도 없다능 ㅡ.ㅜ;;
그래서 그냥 손가락 빨면서 마음에 드는 물품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도 일년만에 돌아온 바자회, 괜시리 기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