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 고민중이라는...^^::::: 뭐 올릴거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는 중이에요... 괜히 서랍이나 수납장 쳐다보며 저 속에 뭐가 들었나 투시(?)하고 있죠... 암튼 바자회 하니까 그냥 기분이 즐겁네요..^^ 왠지 풍성한 느낌...ㅎ
2008.11.18 18:40:40 (*.171.52.158)
ON
편애님 올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저도 집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올릴 만한 게 없어요. 에휴... 자주 들어오질 못하니 시간 있을 때 팍팍 올라와야 좀 건질 텐데 아쉽다는...
2008.11.18 18:43:42 (*.249.158.61)
바람
이곳 바자회는 처음 와보는데 정말 괜찮네요^^ 다들 마음이 천사이신것 같아요 저두 뭔가를 올리고 싶긴 한데 마땅한게 없어서 고민중..ㅠㅠ
2008.11.18 18:49:28 (*.36.227.156)
마하비
저도 요즘 바자회때문에 기분이 업이랍니다.
2008.11.18 19:27:34 (*.1.115.23)
프라하
편애님~~ 오랜만에 뵈어요. 잘지내셨죠? 올해는 저도 올리기보다는(올릴것들이 별로 없어서요..) 낙찰받는 쪽으로 맘을 먹고 있는데 바자회 물품 올라오는 속도가 조금 느린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요~~ 모두들 편애님이나 저처럼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 물품 많이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는데~~~^__^
괜히 서랍이나 수납장 쳐다보며 저 속에 뭐가 들었나 투시(?)하고 있죠...
암튼 바자회 하니까 그냥 기분이 즐겁네요..^^ 왠지 풍성한 느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