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용님의 신간 안내가 뜰까요????
매일매일 확인해도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너무 이른 조름인가요^^
그래도 피용님 책 보고프다....
요즘은 그동안 사모았던 책 읽고 있답니다(나쁜버릇 체리님 아시죠 ㅎㅎㅎ)
꿈집식구들이 또는 맘맞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빌려보고 빌려주고 할던데...
전에 이웃집사는 친구가 (너무 우연스럽게 취향도 나이도 성격도 비슷했답니다)있어 넘 행복했는데...
생각하면 그것도 복같아요
맘맞는 사람주위에 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