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산과 이설의 아름다운 결말을 매듭짓는 4권이 ...

한수영작가님의 건강한 몸으로 마음껏 저 둘의 사랑이야기를 그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써야 좋은 소설이 나오는거이라 생각하거든요...

 

한수영 작가님!

 

파이팅!!!      외치며,

건강한 몸으로 글발신이 강림하사 우리의 범산과 이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들의 2세 이야기까지 에필로 써주세요.

 

제 바램입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좀 느리더라도 한수영작가님의 또 다른 로설의 대작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