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벤트답게 촛불이 아른거리는 방안.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타날듯 으스스한 밤.
한여름의 무더위를 깨끗이 씻어주는 한편의 반전드라마.

효원의 웃음소리에..소름이 확- 끼치더군요.
흑마의 매력(?)에 아마도 홀린듯 합니다..^^;


마감에 쫓겨서..겨우 적습니다..ㅜ.ㅜ
(얼마나..머리를 쥐어뜯었는지..모르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