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가 일을 안나가는 날이라, 오늘 출근해보니 떡하니 도착했네요.
마이니님의 글처럼 '저의 곰돌이'를 언젠간 만날 수 있길 바라며
꿈집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비록 국가적 사태에 서로 우울하고 힘들지만
우리 힘내자구요!!
아직도 지켜볼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