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로 이 절망감을 표현해야할지...

돈에 가치를 팔아 지도자를 새로 섬긴 우리가 너무  부끄럽다.

그를 거둬감으로써 하늘이 내린 형벌을 우린 이제부터 감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