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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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미션사원들이 안영미를 만났을때

sumi

2009.05.21 15:27:06 (*.139.130.219)

214

비도 오고 우울했는데
전 요거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잠시나마 입가에 훗~하는 미소 띄어보시길~

2009.05.21 17:15:28 (*.183.18.119)

플로라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5.22 08:45:24 (*.76.232.185)

세이메이

저는 개그 프로그램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개그맨들 잘 모릅니다.
지난 주에 1박2일에 이분이 나오셨더군요....ㅎㅎㅎ 그때 아~ 요즘 말로만 듣던
그 분장실의 안 선생님이구나....라고 하면서 봤던 기억이...ㅎㅎㅎ

2009.05.22 12:48:24 (*.50.16.11)

관조(觀照)

흐흐
은근히 많이 존재하는 악의 축에서는 저절로 끄덕끄덕~~
진짜 싫어하는 것들!!!!

2009.05.31 20:51:30 (*.8.180.146)

아리나

그림이 정말 웃기네요.. ㅎㅎ 요즘 이 코너 너무 재밌게 보고있다는... ^^

2009.05.31 22:38:52 (*.137.141.151)

핑키

이 코너 완전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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