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참석한 바자회... 올핸 바자회 시작하는 걸 알긴했지만 하필이면 화요일부터 컴을 할수없는 돌발상황(?) 발생에 마음도 뒤숭숭하고 이제야 참여를...하지만 거의 모든 물품들이 낙찰. 저도 연록흔 재련 사인북외 다른것들도 갖고 싶은데...흑흑흑 그래도 며칠 시간이 있다는걸 위로 삼으며 열심히 참여할께요.
화이팅하세요~꿈 꾸는 자에게 행복이~ *^^* 저도 집에 컴도 없고 도저히 시간도 안되고해서 올해는 선물을 기대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래도 행복한 꿈을 꿔보며 오늘 진짜 큰 맘 먹고 시간냈더니 너무 좋은 큰 선물 받았어요~~ 꿈 꾸는 자에게 반드시 행복이~~
2008.11.22 19:52:58 (*.37.188.23)
해피데이
아쿠~ 루나님의 눈빛에 감전...!! 슬퍼하지 마세요...아직 22,23,24,25...4일이나 남았잖아요. 주된 물품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잖아요...^^
2008.11.22 20:05:54 (*.146.172.127)
보리
저도 매년 참여를 했었는데...꼭 컴앞을 떠나는 시간에 많은 품목들이 올라와요;;; 게다가 올해는 집귀신인 저를 밖으로 불러내는 일이 많아서 참여가 부진하네요;;;;;;;;;;
2008.11.22 20:22:16 (*.249.158.61)
바람
아직 며칠이 더 남았으니 희망을 가지자구요!! 흑흑.. 순식간에 뭐가 지나가서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면..ㅜㅜ
2008.11.22 21:28:36 (*.214.244.56)
스타티스
혹시 낙찰을 열심히 부르다 놓친 콜들이여... 라는 슬픈 전설을 아시나요~ 낙찰선 긋고 얼른 와서 콜을 불러야지 하고 와보면 이미 그 님은 떠나고 아니계시답니다....라는 후렴구의 스타모양. 흑흑... 힘내시와요.. 아직 끝난 게 아니잖아요... 야구도 9회말 2아웃 부터!!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