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자회를 지켜 보면서 부럽고 질투가 나서 그저 울고만 싶었습니다.

특히 연록흔 재련 싸인북은 정말 갖고 싶은 소원이고 꿈이였는데........
[바자회/5] 검은 글씨가 붉은 글씨로 변하지 않고 있으니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좋은 일 한다고 내 놓았는데 결과가 좋지 못하여 여러모로 민망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결과가 좋으면 더 내 놓을 작정이었는데......
할 수 없이 이년 후에 휴가로 나갈 예정인데 그 때 한 보따리 들고 나가
스타티스님이나
세이메이님께 안겨 드리고 와야겠네요.^^
물론 두 분께서 허락을 하시면 말입니다.^^
신나는 바자회 정말 하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기약을 해야겠습니다.^^
꿈집 가족분들님 바자회 마지막까지 즐겁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