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집에서 처음 만나 본 트래픽이었어요.
콜~콜~콜을 외쳐대던 울 가족분들의 열정덕분이겠지요.
열두시가 되길 간절히 기다렸어요.
야심한 밤에 펼쳐질 콜의 행진때문에...
바자회에서 원하는 물건을 낙찰받는 것도 좋지만
다리도 되고 긴장감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꿈집에서 처음 참여하는 바자회인데 정말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