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기운 빠지게..힘드네요..
어릴때 빼곤 낮잠을 거의 자본 적이 없는데....
병원에서 진을 빼고 돌아와선 잠자는 숲속의 00 처럼 깊은 잠에 빠지고 맙니다..
이럴수가...
놀라고 있어요~
다리가 완전 완쾌 된 분위기로 바뀌는 바람에 토, 일요일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남아있는 기운이 죄다 빠져서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끙끙..

바자회 분위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는것 같네요
음하하하하
무엇을 올릴지 고민삼매경에 빠져봐야겠어요~
우리 모두 맘에 드는 목록을 쟁취!!! 합시다 ~아잣!!!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