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첫번째 사진, 울 귀염둥이 왜 울고 있나요... 얼핏보면 나좀 봐! 날 봐!! 하는 것처럼도 보이고... 후후.. 난... 발도 제대로 담가보지도 못하고 낙찰만 열심히 부르게 생겼으요~ 우어어어....
2008.11.20 15:59:59 (*.221.13.205)
세이메이
스타//ㅎㅎㅎ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세살터울 애들만 뽀뽀로 재롱잔치를 했다는데 무슨 설움이 그리 많아서 한 아이가 엄마를 보고 울기시작하자 무대 위에 있던 대여섯명 애들 전부가 통곡을 했다는^^;;
2008.11.20 16:03:47 (*.147.9.160)
프라하
위사진은 쭈영이??? 누가 우리 주영이를 울린걸까?? 울고 있어도 너무 귀엽네...^^ 아직까지 절반이 남았으니까 열심히 참여하자구요~~~!!
2008.11.20 16:08:12 (*.28.143.31)
묘운
정말 귀여워요~~세이메이님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내 놓을 게 없네요. 주위를 둘러 보건만!!
2008.11.20 18:11:08 (*.37.188.23)
해피데이
아궁~ 깨물고 싶어라~ 저도 주변정리 좀 해봐야겠어요...^^
2008.11.20 19:15:06 (*.33.64.243)
크라드메서
정말 우는 쭈영이가 너무 이뻐서 꼭 안아주고 싶어요!!! 아기 팔에..깁스..정말 장하네요 녀석..
2008.11.20 19:26:30 (*.249.158.61)
바람
귀여워라~ 마지막 사진 손가락 물고 자네요..^^ 빼주고 싶은..ㅎㅎ 아가 팔에 깁스는 우짜다 그랬을고..
2008.11.20 19:30:35 (*.248.109.162)
세이메이
흠..팔에 깁스는..ㅎㅎ 주영이가 엎드려 노는 동생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려다 그런 것 같다는 다만 엄마는 부엌에 잠시 있었고 안방에 둘이 있었다는데 그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일이^^;; 주영이 왈 [고모, 주영이가 성환이 안아주려고 했는데 아야 했어요;;] 30개월 갓 넘은 주영이가 거짓말을 할리는 없을테고 뭐 엎드려 있는 자세가 보기 그랬던지 지 딴에는 바로 해주려고 하다가 팔이 그렇게 된듯....
엄머 귀여워라~ 진짜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