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도 바자회 기간에 이런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있는 곳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제가 실시간으로
바자회의 상황을 예전처럼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친구집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인터넷 접속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게
여의치 않아 여러모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렇지만 스타티스님과 세이메이양께서 불편함 없도록 바자회 상황을
체크할겁니다.
모쪼록 올해도 즐겁고 유쾌한 바자회가 되길 바라면서 꿈집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덧, 시경부인님과 통화후 세이메이가 작성하였습니다.
멀리서 지금 바자회 때문에 많이 걱정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주신다면 더 힘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바자회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