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낙엽과 함께 태어나신 시경마눌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날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죄송하지만 잊지않고 있습니다 ^^
요렇게 해드리고 싶은데... 언젠간 꼭 케익에 초를 꽃아드릴날을 기대하며

언제나 행복하시고,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