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겨울방학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데......
방학동안은 애들에게 치여서 한동안 어려울것 같군요.
청소도 더 여러번 해야하고 점심도 문제군요.
학교에가면 급식이 있어서 좋았는데.....
정신 사나운 아이들이 빨리 학교에 가길 ......
아직 초등학생이라 감당이 어려군요. 좀더 크면 얌전해질려나??
언제나 엄마 내가 청소할께!! 소리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