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박미진포옥~~~~~~(한숨쉬기)
왜 한숨을 쉬냐구요?
음음..
살이 빠져서 죽을지경이랍니다.
작년 7월부터 운동하기 시작했으니 일년이 약간 넘었는데
한 7kg정도 뺀거같아요
요즘엔 테니스에 미쳐서 살고있으니
더빠지는군요
어떻하죠?
(확실히 염장질이되길 음핫핫 ^^;;;)
왜 한숨을 쉬냐구요?
음음..
살이 빠져서 죽을지경이랍니다.
작년 7월부터 운동하기 시작했으니 일년이 약간 넘었는데
한 7kg정도 뺀거같아요
요즘엔 테니스에 미쳐서 살고있으니
더빠지는군요
어떻하죠?
(확실히 염장질이되길 음핫핫 ^^;;;)
2004.09.07 12:36:47 (*.210.229.182)
스타티스 으득... 미진씨~ 저그 저그 뒷골목에서 함 만나보드라고..
난 요즘 음식이란 음식은 모두 나으 일용한 양식이다 생각하고 생활하는 중이요, 그리하야 늘어나는 건 내 살~들아..인디 거서 염장을 질러버리니..우어어어...
난 요즘 음식이란 음식은 모두 나으 일용한 양식이다 생각하고 생활하는 중이요, 그리하야 늘어나는 건 내 살~들아..인디 거서 염장을 질러버리니..우어어어...
시경부인
더피용ⓒ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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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운동도 싫고 , 저녁마다 음주에 옆구리살이 터질려고 하는데.....
오늘부터...하지만 , 어느새 누워잇는 나를 발견하곤 포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