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다 보니깐, 아무래도 한 해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엉금엉금 생각 해 본 결과

올해 역시도 3 이다.


셋째를 낳겠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더불어 올해는 꿈집 작가들 책 을 만났으면 좋겠다.


산유화, 화쟁전, 백단전설, 등등등

사인북 이벤트를 실컷 한번 해 보고 싶다.


한번,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