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12.26 20:20
앙... 맛있었겠어요. 저는 저번 아그들 학예회 때 만들기만 하고 맛은 못봤다지요. 전시하다가 다 부서지고...(하긴 다시 돌려 받았더라도 과자를 실리콘으로 붙여 만들었기 땜시 먹기는 어려웠을 거임)
보라 그레텔 양과 구민 헨젤 군이 과자집 땜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