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보라나
2005.12.12 20:40
역시 큰언니!(잘 모르는 제가 이렇게 느낄 정도랍니다)^^ 피용님의 글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눈시울이 따끔거리는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다 표현해야할지..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그리고 탱볼님은 자주 아프셔서 걱정되네요. 대신해 드릴 일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반쯤이지만 대문을 열어주셔서 그것도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아무 걱정 없이 활짝 열어주시길.. 따뜻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