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릴리
2005.11.25 10:50
나도 만나서 느무나 반가웠소!! 주명이는 잘때도 판초를 둘러쓸 기세라오. 따가운걸 못참는 아인데 신기하기도 하지. 이제 컸다고 인내심도 같이 큰건지..-_-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