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11.21 18:55
피곤이 좀 풀리셨는지요? 너무 좋았던 시간이라서 생각해보면 지금도 마음이 두근두근 합니다. 나영님 동생분 얘기는 저도 절대 공감! 매너짱이시더군요. 상진씨처럼 3M을 갖추신 듯.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