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1.21 18:22
아웅.. 이러심 상상만해야 하는 이 처자 부러움에 몸이 배배 꼬여버립니다..
피용님도 모처럼 좋은 사람들과의 신나는 시간 갖구 돌아오신 듯해서 그것두 기쁘구..
아무튼 너무 좋았겠어요.. 저두 여러분들 보고파지는 보고픔병이 재발할지도 모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