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23.05.22 18:50

바쁜 사정이 있는 줄 알고 있던 터라 그냥 조용히 잠수에서 올라와

조용히 청소하고 있다보면 하나둘 돌아오시겠지 하면서

자숙과 겸손와 용서의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