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23.06.13 15:47

하....갑자기 눈물이 핑.........저 정말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ㅎㅎ

그때의 일들이 뭔가 장면처럼 스쳐 지나가는데...결국 인연의 고리가 

언니를 알게되어 천동까지 친구 아이디 빌려서 가입하고, 마이니언니, 탱볼언니,

미루언니까지 만나고 그리고 우리 꿈집에서 시경부인님까지의 인연이 하나의

뿌리(?)에서 파생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지난 주말 마이니언니와 시경부인님을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습니다.

담엔 꼭 같이 얼굴 볼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