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23.06.01 16:16

수잔... 딱 그 시대 노래여서 제목만 들어도 아... 소리가 나옵니다. 

제가 푱 님보다 한 살 젊지만(ㅋㅋㅋ) 학번은 88이라 꿈나물 소리를 많이 들으며 컸지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드라마는 말씀 들으니 보고 싶은데 집에 TV를 끊었습니당. 넷플에 안 해주나...-.-;;

슬램덩크에선 어느 캐릭터가 맘에 든단 생각은 안 했는데 대만이의 단발머리가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리고 채치수 같은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구요.

유리가면은 작가가 신흥 종교를 만들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완결이 아직 안 났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