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길경임
2006.03.09 09:32
"나의 발자국" 허걱... 이거 어려운거 아닌가요? 어찌 써야 하나요?
울 아들이라면 분명 자기 발 모양에 대해 쓸거 같군요.
역시~~~ 옛날에 졸업한게 차라리 다행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