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6.02.21 15:33
이야... 왠지 저 빨랫줄이 정겹네요.
그나 저나 저는 걍 안 씻어주고 있었는데...;; 애들이 알아서 이런 저런 가방들을 번갈아 들고 가고 있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