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길경임
2006.01.31 12:46
울집도 로봇 봤습니다. 저야 뭐 건성으로 보긴 했지만...왜 그랬더라??? 호호.. 기억 났습니다.
제가 피용님이 여러번 저를 니트계의 거목으로 올려주신바에 힘입어 하나 짜 보겠다는 집념에 밤마다 바늘을 돌리고 있습니다.
울 아저씨야 내년 겨울을 바라보냐고 한마디 하긴 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