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까비
2006.01.23 14:27
어휴..한숨납니다. 볼때마다 부럽구...샘나요...우리딸은 비명을 지르구요..엄마!! 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재주없는 엄마를 가졌다는 사실을 얼른 받아들여야 할텐데^^;;;;;;;;
딸내미가 없을때만 꿈집에 오는것도 방법이겠네요....아휴..딸내미 눈치까지 봐야하다니...^^